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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J-POP

요루시카(ヨルシカ) - 맑은날(晴る)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by H2friendly 2024. 12. 22.

안녕하세요!

오늘의 J-POP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맑은날(晴る) 입니다.

요루시카의 하레루는

2024년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입니다.

우리나라 노래방에서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네요.

그럼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맑은날(晴る)

영상과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을 살펴볼까요??

 

요루시카(ヨルシカ) - 맑은날(晴る) 영상

 

요루시카(ヨルシカ) - 맑은날(晴る)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貴方は風のように

아나타와 카제노 요-니

너는 바람처럼

 

目を閉じては夕暮れ

메오 토지테와 유-구레

눈을 감고 석양 속에서

 

何を思っているんだろうか

나니오 오못테이룬 다로-카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目蓋を開いていた

마부타오 히라이테-타

나를 바라보던

 

貴方の目はビイドロ

아나타노 메와 비이도로

네 눈은 유리 같아

 

少しだけ晴るの匂いがした

스코시다케 하루노 니오이가 시타

어쩐지 맑은 날의 향기가 났어


晴れに晴れ、花よ咲け

하레니 하레 하나요 사케

하늘이여 맑아져라, 꽃이여 피어나라

 

咲いて晴るのせい

사이테 하루노 세-

꽃이 핀 건 맑은 하늘 탓

 

降り止めば雨でさえ

후리야메바 아메데사에

그치는 비마저

 

貴方を飾る晴る

아나타오 카자루 하루

너를 밝게 빛나게 해

 

胸を打つ音よ凪げ

무네오 우츠 오토요 나게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숨죽여

 

僕ら晴る風

보쿠라 하루카제

우리는 맑은 바람

 

あの雲も越えてゆけ

아노 쿠모모 코에테 유케

저 구름도 뛰어넘어

 

遠くまだ遠くまで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멀리 저 머나먼 곳까지


貴方は晴れ模様に

아나타와 하레모요-니

너는 맑은 하늘에

 

目を閉じては青色

메오 토지테와 아오 이로

눈을 감고 파랗게 물들어 가

 

何が悲しいのだろうか

나니가 카나시-노 다로-카

왜 슬퍼하는 걸까

 

目蓋を開いている

마부타오 히라이테-루

나를 바라보는

 

貴方の目にビイドロ

아나타노 메니 비이도로

네 눈이 유리처럼

 

今少し雨の匂いがした

이마 스코시 아메노 니오이가 시타

어쩐지 비 오는 날의 향기가 났어


泣きに泣け、空よ泣け

나키니 나케 소라요 나케

눈물이여 흘러라, 하늘이여 울어라

 

泣いて雨のせい

나이테 아메노 세-

눈물이 흐르는 건 비 탓

 

降り頻る雨でさえ

후리시키루 아메데사에

비록 비는 내리지만

 

雲の上では晴る

쿠모노 우에데와 하루

구름 위는 맑은 걸

 

土を打つ音よ鳴れ

츠치오 우츠 오토요 나레

땅을 울리는 소리 널리 퍼져

 

僕ら春荒れ

보쿠라 하루아레

우리는 세찬 바람

 

あの海も越えてゆく

아노 우미모 코에테유쿠

저 바다도 뛰어넘어

 

遠くまだ遠くまで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멀리 저 머나먼 곳까지


通り雨 草を靡かせ

토오리아메 쿠사오 나비카세

지나는 비가 풀을 마구 흔들어

 

羊雲 あれも春のせい

히츠지구모 아레모 하루노 세-

양떼구름 역시 봄 탓

 

風のよう 胸に春乗せ

카제노 요- 무네니 하루노세

바람처럼 봄을 가슴에 담고

 

晴を待つ

하루오 마츠

맑은 날을 기다려


晴れに晴れ、空よ裂け

하레니 하레 소라요 사케

하늘이여 맑아져라, 하늘이여 갈라져라

 

裂いて春のせい

사이테 하루노 세-

갈라진 하늘도 봄 탓

 

降り止めば雨でさえ

후리야메바 아메데사에

그치는 비마저

 

貴方を飾る晴

아나타오 카자루 하루

너를 밝게 빛나게 해

 

胸を打つ音奏で

무네오 우츠 오토카나데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 연주해

 

僕ら春風

보쿠라 하루카제

우리는 봄바람

 

音に聞く晴の風

오토니 키쿠 하루노 카제

맑은 바람 소리가 들려

 

さぁこの歌よ凪!

사- 코노 우타요 나게

노래여 멈춰라!


晴れに晴れ、花よ咲け

하레니 하레 하나요 사케

하늘이여 맑아져라, 꽃이여 피어나라

 

裂いて春のせい

사이테 하루노 세-

꽃이 핀 건 봄 탓

 

あの雲も越えてゆけ

아노 쿠모모 코에테 유케

저 구름도 뛰어넘어

 

遠くまだ遠くまで

토오쿠 마다 토오쿠마데

멀리 저 머나먼 곳까지


오늘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맑은날(晴る)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