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J-POP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입니다.
요루시카의 샤요오는
2023년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입니다.
우리나라 노래방에서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네요.
그럼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영상과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을 살펴볼까요??
요루시카(ヨルシカ) - 사양(斜陽) 영상
요루시카(ヨルシカ) - 사양(斜陽)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頬色に茜さす日は
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뺨에 붉게 물드는 해는
柔らかに爆ぜた
야와라카니 하제타
부드럽게 터졌어
斜陽に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샤요-니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
사양에 우리들은 눈도 뜨지 않은 채로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도 어쩔 수 없는 거야
お日様で手が濡れた
오히사마데 테가 누레타
햇님으로 손이 젖었어
眩しくって仕方がないし
마부시쿳테 시카타가 나이시
눈이 부셔도 어찌 할 방법이 없고
途方に暮れた帰り、
토호-니 쿠레타 카에리
어쩔 줄 몰라 하던 돌아가는 길
落ちて行くように
오치테 유쿠 요-니
떨어져 가는 것 처럼
茜が差したから
아카네가 사시타카라
석양이 비쳤으니까
もう少しで
모- 스코시데
앞으로 조금이면
僕は僕を一つは愛せたのに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타노니
나는 나를 하나는 사랑할 수 있었는데
斜陽に気付けば目も開かぬまま
샤요-니 키즈케바 메모 아카누 마마
사양을 알아채면 눈도 뜨지 않은 채로
静かな夕凪の中
시즈카나 유-나기노 나카
고요한 저녁뜸 속에서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도 어쩔 수가 없어
お日様に手が触れた
오히사마니 테가 후레타
해님에 손이 닿았어
とろとろと燃えるみたいに
토로토로토 모에루 미타이니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것처럼
指先ばかり焦げた
유비사키 바카리 코게타
손끝만 그을렸어
高く生った葡萄みたいだ
타카쿠 낫타 부도-미타이다
높은 곳에 맺힌 포도 같아
届かないからやめて
도도카나이카라 야메테
닿지 않으니까 그만 둬
僕は恋をしたんだろうか
보쿠와 코이오 시탄다로-카
나는 사랑을 하던 걸까
あのお日様のように、
아노 오히사마노 요-니,
저 해님 같이,
落ちていくのに
오치테 유쿠노니
빠져드는 것에
理由もないのならもう
리유모 나이노나라 모-
이유마저 없다면 이제
頬色に茜さす日は
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뺨을 붉게 물들이던 해는
柔らかに爆ぜた
야와라카니 하제타
부드럽게 터졌어
斜陽も
샤요-모
사양도
僕らの道をただ照らすのなら
보쿠라노 미치오 타다 테라스노나라
우리의 길을 그저 밝힌다면
もう少しで
모- 스코시데
이제야 조금
僕は僕を一つは愛せるのに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루노니
나는 나를 하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斜陽にはにかむ貴方が見えた
샤요-니 하니카무 아나타가 미에타
사양에 수줍어하는 네가 보였어
静かな夕凪の中
시즈카나 유-나기노 나카
조용한 저녁 속에서
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마마
우리는 눈도 뜨지 않은 채
오늘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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