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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J-POP

요루시카(ヨルシカ) - 사양(斜陽)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by H2friendly 2024. 12. 20.

안녕하세요!

오늘의 J-POP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입니다.

요루시카의 샤요오는

2023년에 발매된 디지털 싱글입니다.

우리나라 노래방에서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네요.

그럼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영상과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을 살펴볼까요??

 

요루시카(ヨルシカ) - 사양(斜陽) 영상

 

요루시카(ヨルシカ) - 사양(斜陽)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頬色に茜さす日は

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뺨에 붉게 물드는 해는 

 

柔らかに爆ぜた

야와라카니 하제타

부드럽게 터졌어

 

斜陽に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샤요-니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 마마

사양에 우리들은 눈도 뜨지 않은 채로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도 어쩔 수 없는 거야

 

お日様で手が濡れた

오히사마데 테가 누레타

햇님으로 손이 젖었어

 

眩しくって仕方がないし

마부시쿳테 시카타가 나이시

눈이 부셔도 어찌 할 방법이 없고

 

途方に暮れた帰り、

토호-니 쿠레타 카에리

어쩔 줄 몰라 하던 돌아가는 길

 

落ちて行くように

오치테 유쿠 요-니

떨어져 가는 것 처럼

 

茜が差したから

아카네가 사시타카라

석양이 비쳤으니까


もう少しで

모- 스코시데

앞으로 조금이면

 

僕は僕を一つは愛せたのに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타노니

나는 나를 하나는 사랑할 수 있었는데

 

斜陽に気付けば目も開かぬまま

샤요-니 키즈케바 메모 아카누 마마

사양을 알아채면 눈도 뜨지 않은 채로

 

静かな夕凪の中

시즈카나 유-나기노 나카

고요한 저녁뜸 속에서


悲しくってしようがないんだ

카나시쿳테 시요-가 나인다

슬퍼도 어쩔 수가 없어

 

お日様に手が触れた

오히사마니 테가 후레타

해님에 손이 닿았어

 

とろとろと燃えるみたいに

토로토로토 모에루 미타이니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것처럼

 

指先ばかり焦げた

유비사키 바카리 코게타

손끝만 그을렸어

 

高く生った葡萄みたいだ

타카쿠 낫타 부도-미타이다

높은 곳에 맺힌 포도 같아

 

届かないからやめて

도도카나이카라 야메테

닿지 않으니까 그만 둬

 

僕は恋をしたんだろうか

보쿠와 코이오 시탄다로-카

나는 사랑을 하던 걸까

 

あのお日様のように、

아노 오히사마노 요-니,

저 해님 같이,

 

落ちていくのに

오치테 유쿠노니

빠져드는 것에

 

理由もないのならもう

리유모 나이노나라 모-

이유마저 없다면 이제


頬色に茜さす日は

호- 이로니 아카네 사스 히와

뺨을 붉게 물들이던 해는 

 

柔らかに爆ぜた

야와라카니 하제타

부드럽게 터졌어

 

斜陽も

샤요-모

사양도

 

僕らの道をただ照らすのなら

보쿠라노 미치오 타다 테라스노나라

우리의 길을 그저 밝힌다면

 

もう少しで

모- 스코시데

이제야 조금

 

僕は僕を一つは愛せるのに

보쿠와 보쿠오 히토츠와 아이세루노니

나는 나를 하나는 사랑할 수 있는데

 

斜陽にはにかむ貴方が見えた

샤요-니 하니카무 아나타가 미에타

사양에 수줍어하는 네가 보였어

 

静かな夕凪の中

시즈카나 유-나기노 나카

조용한 저녁 속에서

 

僕らは目も開かぬまま

보쿠라와 메모 아카누마마

우리는 눈도 뜨지 않은 채


오늘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사양(斜陽)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