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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J-POP

요루시카(ヨルシカ) - 노틸러스(ノーチラス)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by H2friendly 2024. 11. 15.

안녕하세요!

오늘의 J-POP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노틸러스(ノーチラス)입니다.

요루시카의 노틸러스는

2019년에 발매되었고, 정규 2집의 수록곡입니다.

요루시카의 노틸러스는

우리나라 노래방에서 태진은 68243, 금영은 44549에 준비되어 있네요.

그럼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노틸러스(ノーチラス)의

뮤직비디오와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을 살펴볼까요??

 

요루시카(ヨルシカ) - 노틸러스(ノーチラス) 뮤직비디오

 

요루시카(ヨルシカ) - 노틸러스(ノーチラス)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

時計が鳴ったから やっと眼を覚ました

토케이가 낫타카라 얏토 메오 사마시타

시계가 울려서 겨우 눈을 떴어

 

昨日の風邪がちょっと嘘みたいだ

키노-노 카제가 춋토 우소미타이다

어제의 감기가 조금 거짓말 같아

 

出かけようにも、あぁ、予報が雨模様だ

데카케요-니모 아아, 요호-가 아메모요-다

밖에 나가기에도 아아, 예보에 따르면 비가 오나 봐

 

どうせ出ないのは夜が明けないから

도-세 데나이노와 요루가 아케나이카라

어차피 나가지 않는 것은 밤이 밝지 않아서니까

 

喉が渇くとか、心が痛いとか、

노도가 카와쿠토카 코코로가 이타이토카 

목이 마르다든가, 마음이 아프다든가, 

 

人間の全部が邪魔してるんだよ

닝겐노 젠부가 쟈마시테룬다요

인간의 모든 것이 방해를 하는걸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드디어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젠 눈을 떠줘. 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傘を出してやっと外に出てみようと

카사오 다시테 얏토 소토니 데테미요-토 

우산을 꺼내고 겨우 밖에 나가 보자고 

 

決めたはいいけど、

키메타와 이-케도

정한 것은 좋지만,

 

靴を捨てたんだっけ

쿠츠오 스테탄닷케

구두를 버렸었던가

 

裸足のままなんて

하다시노 마마난테 

맨발인 채로는 

 

度胸もある訳がないや

도쿄모 아루 와케가 나이야

배짱도 부릴 수 있을 리가 없는걸

 

どうでもいいかな 何がしたいんだろう

도-데모 이-카나 나니가 시타인다로-

아무래도 좋으려나, 무얼 하고 싶은 걸까

 

夕飯はどうしよう 晴れたら外に出よう

유-항와 도-시요- 하레타라 소토니 데요-

저녁밥은 어떻게 할까, 날이 개면 밖에 나가자

 

人間なんてさ見たくもないけど

닝겐난테사 미타쿠모 나이케도

인간 따위는 보고 싶지도 않지만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너에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젠 눈을 떠줘. 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忘れたって覚えているから

와스레탓테 오보에테이루카라

잊더라도 기억하고 있으니까


丘の前には君がいて

오카노 마에니와 키미가 이테 

언덕 앞에는 네가 있고 

 

随分久しいねって、

즈이분 히사시이넷테

꽤나 오랜만이라며,

 

笑いながら顔を寄せて

와라이나가라 카오오 요세테

웃으면서 얼굴을 맞대고

 

さぁ、二人で行こうって言うんだ

사아 후타리데 이코옷테 이운다

자, 둘이서 가자고 말하는 거야

 

ラップランドの納屋の下 

랏푸란도노 나야노 시타 

라플란드의 헛간 아래, 

 

ガムラスタンの古通り

가무라스탄노 후루도-리

감라스탄의 낡은 거리

 

夏草が邪魔をする

나츠쿠사가 쟈마오 스루

여름풀이 방해를 해


このままの速さで今日を泳いで

코노마마노 하야사데 쿄-오 오요이데

이대로의 빠르기로 오늘을 헤엄치다

 

君にやっと手が触れたら

키미니 얏토 테가 후레타라

네게 드디어 손이 닿는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젠 눈을 떠 줘. 봐 줘.

 

君を忘れた僕を

키미오 와스레타 보쿠오

너를 잊어버린 나를

 

さよならの速さで顔を上げて

사요나라노 하야사데 카오오 아게테

이별의 빠르기에 얼굴을 들고

 

いつかやっと夜が明けたら

이츠카 얏토 요가 아케타라

언젠가 드디어 밤이 밝아오면

 

もう目を覚まして。見て。

모- 메오 사마시테 미테

이젠 눈을 떠줘. 봐줘.

 

寝ぼけまなこの君を

네보케 마나코노 키미오 

잠에서 덜 깬 모습의 너를 

 

何度だって描いているから

난도닷테 에가이테이루카라

몇 번이고 그리고 있으니까


오늘은 요루시카(ヨルシカ)의

노틸러스(ノーチラス)

가사 번역 한국어 발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